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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환경과 실내외 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추운 날씨엔 호흡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 비염이나 만성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독감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호흡기 건강은 일상 속 작은 관심으로부터 충분히 지킬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와 겨울철 호흡기 건강의 기본이 되는 관리법과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자.위생관리 및 실내 적정온도/습도 유지난방을 목적으로 겨울철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게 되는데, 밀폐된 실내공기가 미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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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5.01.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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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연이은 한파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올 겨울은 특히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전기장판, 난로, 핫팩 등 겨울철 난방제품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난방 제품을 잘못 사용할 경우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제품의 잘못된 사용으로 화상을 입은 경우 상처 부위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올바른 방법으로 상처를 관리해야 한다.잘못된 화상 상처관리, 평생 흉터로 남을 수 있어화상은 주로 열에 의해 피부에 생긴 손상을 의미하며, 화상의 약 9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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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5.0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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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으로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방광염으로 치료를 받은 전체 환자 중 94%가 여성으로 나타났다.특히 겨울은 방광염 환자들에게 곤욕이다. 겨울이 되면 온도가 낮아져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는 방광염 발병 및 재발을 증가시킨다. 또한, 겨울에는 방광이 수축되어 배뇨통이 악화되며, 땀으로 수분 배출이 줄어 화장실을 더욱 자주 찾게 된다.겨울철 방광염 발병 증가...세균감염·성관계·폐경 등 발병 원인 다양방광염은 방광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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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5.01.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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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동훈씨(28세, 남)는 올 9월에 입사한 사회 초년생이다. 연말 과도한 술자리가 이어진 탓도 있지만 아직까지 직장생활이 낯설기도 하고, 작은 실수라도 할까봐 항상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이씨는 “작은 일에도 실수할까봐 긴장이 됩니다. 하루 종일 긴장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도 하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마치 장이 ‘부글부글’ 끓는 느낌을 자주 호소하며, 이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다. 일하랴~ 화장실 가랴~ 하루가 정신이 없다보니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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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5.01.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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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초겨울 날씨에는 정전기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유난히 정전기가 많이 일어난다면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입술이 트고, 모발이 엉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던 사람이라도 이러한 정전기 신호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갑자기 추워지고 건조해진 날씨가 되면 급박하게 우리 몸에서도 물이 말라 ‘수분’을 요구한다.겨울철에 정전기 많이 발생하는 이유정전기는 말 그대로 정지돼 있는 전기다. 물체가 마찰 등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하를 띠게 된다. 전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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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5.01.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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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로 빈혈부터 암까지 알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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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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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식습관은 편리함의 이면에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식습관은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분의 고른 섭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무척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은 지방이 많이 포함된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의 섭취가 체내의 칼슘 배출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협받고 있다.지난 2013년 인제대의대가 소아·청소년 7,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약 75%에서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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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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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성인질환 중 하나인데 특히 3~40대 남성들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폭음, 불규칙한 생활로 이해 생기는 간의 변성으로 생각되고 있다. 지방간은 다른 간질환으로의 악화를 예고하는 일종의 경고라 할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간의 건강을 유지하는 법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이대일)를 통해 알아보자.지방간은 간의 대사 장애로 인해 중성지방과 지방산이 간세포에 5% 이상, 심할 경우 50%까지 축적된 상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면 간의 색이 노랗게 변하고 비대해지는데, 오른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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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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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은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기에 맞는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리기 위해 '아는 것이 약! 청소년 약 복용 교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서울 시내 여자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성 건강 증진사업 아름다'움(Womb)' 프로젝트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맞춤 약 복용 교육을 후원해왔다.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 교육에는 50여 개 학교 학생 2만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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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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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백(60세․남, 가명)씨는 2개월 전부터 왼쪽 어금니가 아팠다. 최근에는 통증이 심해 치과에 갔지만 충치 이외에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몇 주 전 부터는 안면을 움직이거나 바람만 스쳐도 왼쪽 안면부의 극심한 통증이 생겼다. 내원 3일 전 부터는 통증으로 인해 대화가 불가능하고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심하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를 찾았다. 이유를 몰랐던 통증은 삼차신경통으로 진단 받았고, 수술 후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어 그는 “다시 태어 난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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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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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올수록 다이어리에 빼곡히 적히는 스케줄은 즐거움 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망년회, 송년회 등 각종 술자리와 모임으로 인한 잦은 음주는 간의 피로와 체중 증가로 몸을 서서히 지치게 만든다.세계보건기구 건강측정평가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건강 수명 지표를 보면 한국인의 건강한 삶을 갉아먹는 최대 주범은 술이다. 술 때문에 약 11.1개월, 담배 때문에 약 9.4개월의 건강 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은 고혈압(7.1개월 단축), 고혈당(6.5개월), 비만(5.5개월), 운동부족(5.3개월)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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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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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목의 앞쪽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에서 2~3㎝ 아래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 분비하며, 우리 몸의 전반적인 대사를 조절한다. 구체적으로는 체온을 유지하거나 신생아의 경우 뇌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데, 이 중 악성 결절을 통틀어 갑상선암이라고 부른다.여성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지난 2011년 국가 암 발생 통계에서 남녀 통틀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갑상선암의 증가 원인으로 부쩍 늘어난 갑상선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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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선 기자
2014.12.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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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은 일터에서 의자에 앉아 하루 종일 모니터와 씨름을 벌인다. 한정되고 혼탁한 공간에서 혹사당하다 보니 몸 이곳저곳에서 이상신호를 보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그 중에서도 직장인을 가장 괴롭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눈의 피로다. 요즘처럼 실내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겨울철은 더욱 심하다. 오염된 실내공기에서 각종 전자파에 이르기까지 일터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뻑뻑하고 따가운 눈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MEDICHECK(원장 이대일)를 통해 알아보자.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섭씨 20~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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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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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경규, 김장훈, 양현석, 김하늘, 차태현…이름만 들어도 반짝이는 톱스타들. 그러나 이들이 가진 공통점이 연예인이라는 것 외에도 한 가지 더 있었으니, 바로 ‘공황장애’를 진단 받은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방송인 김구라 씨가 공황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황장애에는 스트레스, 경쟁, 압박, 과로 등 내적원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만큼 연예인의 공황장애에 대한 경험담은 항상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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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4.12.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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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재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주영자 씨(47세, 여)는 지난 주 동료들과 함께 연말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 평소 회사생활에 의욕적인 주 씨는 오고가는 술잔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과음을 하게된 주 씨는 귀가하던 길 얼어붙은 길에서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을 방문한 주 씨는 치료를 위한 기본 검사로 혈액검사를 받았다. 골절은 무난히 치료 중이다. 하지만 치료과정에서 주 씨는 뜻밖에 자신이 C형 간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술보다 위험한 바이러스, 모르고 있다가 마신 술이 ‘독’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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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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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대상포진을 앓으면서 대상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두에 걸렸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는데, 면역력이 저하 될 때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노인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에 갑자기 무리한 일을 해 피곤이 쌓이거나, 평소 하지 않던 과격한 활동,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고, 특히 50대 이상에서 발병이 급증하기 때문에 바쁜 연말을 보내는 중, 장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 통증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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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4.12.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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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어김없이 뉴스에서 뇌심혈관계 질환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다양한 예방법을 알려준다. 그만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겨울에 뇌심혈관계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이대일)를 통해 뇌심혈관계 질환의 종류와 증상, 위험성과 예방책에 대해 알아보자.국내에서 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에 꼽히는 뇌심혈관계 질환은 그만큼 발병 시 환자에게 치명적이다. 뇌혈관 질환으로는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졸중과 뇌경색, 혈관이 파열되어 발생하는 뇌출혈 등이 있으며, 심혈관 질환으로는 협심증과 심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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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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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며 벌어진 일교차로 전국의 감기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기후, 큰 일교차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또, 건조한 환경은 코 점막 및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을 급격히 낮춘다.감기는 흔하지만 방치하거나 잘못 관리하면 신체적∙정신적 소모가 큰 질환이기도 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곽혜선 교수의 도움말로 감기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 감기 관리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속설을 짚어 봤다.‘전염 예방’보다는 ‘감기 예방&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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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4.1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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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목도리로, 장갑으로 몸을 감싸도 속수무책이다.찬바람에 가장 취약한 기관이 바로 '눈'이다. 눈은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겨울 찬바람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난방을 위해 창문을 닫고 생활하면서 건조해진 실내 공기와 겨울철 자외선은 안구 질환을 악화시킨다.겨울 산행, 스포츠 즐기려다 '설맹' 발생할 수 있어겨울이면 뜨거운 태양이 힘을 잃으면서 자외선에 대한 걱정도 사그라진다.그러나 겨울철 자외선의 기세는 전혀 꺾이지 않는다. 오히려 하얀 눈과 빙판길은 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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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선 기자
2014.12.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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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눈알이 뻑뻑해지고, 쉽게 충혈 되는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바깥 공기도 차고 건조하지만 난방기를 계속 작동시켜 습도가 떨어져 눈물이 평소보다 빨리 마르기 때문이다. 을지대학교병원 안과 김응석 교수의 도움말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우리의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조한 날씨 안구건조증 악화시켜일반적으로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안과질환으로 요즘 같은 건조한 겨울철에 많이 나타나기 쉬우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할 때, 먼지나 연기를 쐴 때, 난방기를 사용할 때 증상이 심해
알쏭달쏭 건강상식
편집부
2014.12.1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