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인터넷신문인 ㈜메디팜스(대표이사 고재구)가 팜투데이뉴스(발행인 허강원)를 인수합병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허강원 씨가 취임했다.주식회사 메디팜스는 2002년 8월 창간하여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의약계 전문인터넷 매체이며, 팜투데이뉴스는 2012년 창간한 토탈헬스케어 유통전문신문사로서 지난 10월 24일 최종 합병에 마무리하고 11월 1일부터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메디팜스 허강원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팜투데이뉴스가 업무제휴로 맺어온 (사)한국방사선산업진흥협회,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파마링크 등의 비즈니스
본지는 12월 1일자로 이병훈 전 일동제약 홍보이사를 상무로 영입했다.
메디팜스투데이는 오는 4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를 단행한다.▲편집국 : 문윤희 차장 → 부장▲업무국 : 조정희 과장 → 부장
메디팜스투데이가 오는 24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합니다.이전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31-12 예랑빌딩 301호(충정로역 3번 출구)▲전화 : (대표)02-2293-3773(전과 동일)▲팩스 : 02-364-3774(변경)
2008년 1월1일자로 취재부 임중선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 발령.
식약청에서 진행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 조작 정보는 '메디팜스투데이' 에서 확인하십시오.대중의약전문저널 '메디팜스투데이'는 국내 언론 중 가장 빠른 속보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본지는 28일 발표되는 종합발표(3차) 소식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보도할 것입니다.-메디팜스투데이-
지난 7월3일자에 보도한 '사상 첫 의사노조 출범 의료계 촉각 곤두' 제하의 기사에서 전공의 노조는 '전공의+봉직의 노조'가 아닌 전공의 단일 노조이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아울러 노조이름도 '병원의사유니온'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이번 착오는 대한전공의협의회측이 그동안 줄곧 '전공의+봉직의' 형태의 '병원의사유니온'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
본지는 의원이나 약국 등 소규모 요양기관을 운영하는 의·약사분들을 위해 '우리병원 우리약국' 코너를 신설했습니다.자신의 요양기관을 소개하고자 하는 의·약사님들은 관련 내용을 사진(3장 이상)과 함께 보내주시면 본사 심의를 통해 가급적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원고 매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요양기관을 운영하시는 분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
본지는 사이트 개편과 함께 '우리병원 우리약국'이라는 스페셜 섹션을 메인화면 왼쪽 하단에 신설했습니다.본 코너는 의·약사분들이 자신의 요양기관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사진과 함께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메일(news@pharmstoday.com)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의·약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문의:(02)2293
의약전문저널 '메디팜스투데이'는 사이트 개편 이전까지 매주 목요일 연재했던 '안호원의 목요칼럼'을 '칼럼·사설' 섹션에서 그대로 이어갑니다.착오없으시기 바라며 독자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