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 1318 서포터즈' 적극 동참키로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19일 신충웅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마음 전진대회, 위기청소년 긴급보호 1318제 서포터약국운영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 약사감시권이 시청으로 이관될 경우 정보시책에 긍적적 동참하고 의약품소포장제도도 동시에 관철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여약사담당 부회장의 호칭을 대내외적으로 여약사회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신 분회장은 여약사위에 격려금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신 분회장을 비롯 김애자 여약사회장, 김옥순 부회장, 김순옥 부회장, 조은희 의료보험위원장, 장복숙 한약위원장, 장광옥 여약사 위원장, 김성순 총회 부의장, 장원자 감사, 이숙자 지도위원, 홍순용 지도위원, 김지인 이사, 신건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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