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식 前중외제약 부회장이 4월1일부로 GSK고문으로 영입됐다.

최현식 씨(63세)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중외제약 공채 1기로 출발하여 38년간 중외맨으로 근무하며,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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