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효율성과 유연성 확대를 위해
이번 아이패드 지급은 한국BMS제약의 모든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종양 및 스페셜티 케어 영업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영업인력 테크놀로지 예비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영업인력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한국BMS제약의 영업 및 마케팅 관련 모든 자료는 아이패드를 통해 전달해 보다 적극적이고 발빠른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클 베리 한국BMS 제약 사장은 “모든 영업 사원들이 아이패드 사용을 통해 선진화된 업무 환경에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지원 및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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