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선거의 해이다.

국가적으로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의약계에도 선거 돌풍이 불고 있다.

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의 선거가 예정돼 있다.

올해 선거는 현 집행부의 무능과 부패를 비판이 유독 많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비난이나 상대 후보 흠집내기보다는 어려운 의약계 환경에서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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