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원료 국산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강재훈 상무는 1985년 일동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이래 다수의 의약품 합성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난치성 감염증치료제 개발연구를 비롯, 다양한 일동제약의 신약개발 과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원료와 그에 대한 양산화 기술을 개발하며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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