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규 전 보건타임즈 이사, 장애숙 여사의 장녀 진주 양이 김진복 여사의 장남 이승배 군과 오는 20일 오후 1시 대방웨딩 홀 1층 그랜드볼륨에서 화촉을 밝힌다.

자세한 문의는 (02) 8282-100~2, 서울 동작구 49-6 유한양행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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