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경영체제 전환

조아제약의 신임 사장에 조성환 기획팀장이 선임,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 수립에 들어갔다.

조아제약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원기 회장의 아들인 조성환 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조사장은 70년 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주)드림아이 인터내셔널, 조아제약 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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