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표 파견…한국 의약분업 제도 등 소개
이번 대회는 '약국과 지역사회와의 새로운 관계 증진(Developing a new contract between Pharmacy and Society)'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남수자 국제위원장(FAPA 차기 회장)이 FIP 이사회에 약사회 파견대표로 참가해 한국의 의약분업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수자 국제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참여를 위해 9월 3일 출국하며, 의약분업 성과 등 한국의 약국현안에 대해서 제외국에 소개함은 물론 FIP 대회기간 중의 여러 가지 다양한 소식을 한국에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