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내부에서 조차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제약의 모든 소비자 기저는 큰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제약산업이 적응을 원한다면 모든 사업 모델은 신속히 변화해야 한다.
제약의 역사적 소비자인 의사들은 보다 큰 조직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들은 임상실험 등 다른 자원에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고 정부 등과 보다 강력한 협상력을 가지고 있다.
전자의료 기록(EMR)이 의사 왕국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는 보다 큰 업무는 보다 빠르게 변화를 진행시켜 수입을 가지게 한다.
이런 추세는 제약산업에 일부 큰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개인 의사보다는 일상 업무는 이런 결정의 대부분을 만들게 되고 이익은 선택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날 것이다.
영업 사원은 사라지고 있다.
제약은 개인 의사가 목표가 아닌 사업대 사업(business-to-businss) 판매를 실행할 것이다.
영업사원은 마부처럼 사라질 것이다.
니치 제품은 최고가 될 전망이다.
가까운 미래에 사용 약물에 대한 결정은 역동적인 전자 데이터베이스에 기인할 것이다.
자사 제품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득력 있게 촉구할 수 있는 회사 대신에 보다 큰 업무는 수천 개 중 수십개 사이에 각 제품의 역사적 결과를 체크할 수 있다.
현재까지 블록버스터 약물은 소수 환자에게 비용 효과의 장점을 보여 줄 것이다.
이는 제약은 작고, 니치 제품으로 이익을 만듦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대형제약사들은 니치에 진출할 수 있을 때까지 유리한 M&A와 상반되는 규모의 비경제를 운영할 것이다.
오바마 정부는 의료비 절감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자의료기록 시스템 정착에 적극 개입할 계획이다.
오바마 정부의 총체적인 미국 의료시스템 개혁과 전자의료기록 시스템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앞으로 미국의 의료산업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변화의 물결을 잘 이용해 기회를 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