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장 김재호 교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 초청을 받고 5월 1일 출국, 8일 귀국하게 된다.

김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라식 수술인 얇은 각막과 고도근시에 대한 각막편-라식수술 1년 성적과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력 0.15를 유지하고 있는 성공한 인공각막수술 증례를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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