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경영대상 시상식서
변 원장은 1998년 이후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룩했으며, 정신과 전문병원의 육성으로 연 8만여명의 지역영세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의료발전에 공헌,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부산광역시 환경시설공단 김우봉 이사장은 국무총리표창, 지방공사 대구의료원 이동구 원장이 행정자치부장관상, 지방공사인천터미널 최천식 사장이 한국경제신문사장상, (주)광주광역정보센터 서귀종 대표이사가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