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복장 정신 건강 더 좋아

젊은 여성들의 의상이 나이들어 정신병의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영국과 방글라데시 연구팀이 11~14세 소녀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생활, 문화, 건강 등을 조사한 후 2년이 지난 정신 건강을 체크했다.

연구결과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방글라데시 학생들은 전통과 북미 스타일이 복합된 의상을 입은 학생보다 정신 건강문제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의복 스타일과 다른 문화를 혼용해 의상을 선택한 영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좋은 정신 건강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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