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남성과학회, 순천향대 송윤섭 교수 등 5명

대한남성과학회는 순천향의대 비뇨기고 송윤섭 교수 등 5명을 화이자 해외논문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수상자는 순천향의대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 이외에 서울의대 비뇨기과 백재승 교수, 관동의대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 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 고려의대 비뇨기과 배재현 교수 등이다.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대한남성과학회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평가 기준은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의 인용지수와 논문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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