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심장 건강 등 효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설탕이 많은 음료 대신 차를 많이 마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Tea Council of the U.S.A.는 최근 연구에서 차는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뉴욕시립대학 존 폭스 박사는 차의 성분인 티아민을 인간에 대해 실시한 연구에서 차는 뇌의 주의 네트워크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에서 녹차의 카테킨은 여부의 에너지 소비와 지방 산화를 높여 인체 지방을 감소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탈리아 L'Aquila 대학의 Claudio Ferri 박사는 내피 기능을 촉진해 심혈관계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리조나 대학의 Iman Hakim 박사는 차가 일부에서 암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유전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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