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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정우약품(대표:류국현)이 과음으로 피로해지기 쉬운 간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간장약 ‘헬큐 캡슐’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간 보호에 널리 쓰이고 있는 ‘마리아 엉겅퀴(Silym marianum) 엑스’를 주성분으로 니코틴산아미드(B3) 등 6종의 비타민류을 보강해 정우약품 특유의 한방제제기술로 개발한 것이다.헬큐 캡슐은 각종 간질환으로 인한 간세포막의 변화를 안정시킴으로써 유해물질으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정우약품 관계자는 밝혔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만성 간질환, 독성 간질환의 보조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길어진 의·정 갈등···‘정부’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 N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85세 이상 뇌졸중 환자, 10년 전 비해 약 2배 증가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정우약품(대표:류국현)이 과음으로 피로해지기 쉬운 간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간장약 ‘헬큐 캡슐’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간 보호에 널리 쓰이고 있는 ‘마리아 엉겅퀴(Silym marianum) 엑스’를 주성분으로 니코틴산아미드(B3) 등 6종의 비타민류을 보강해 정우약품 특유의 한방제제기술로 개발한 것이다.헬큐 캡슐은 각종 간질환으로 인한 간세포막의 변화를 안정시킴으로써 유해물질으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정우약품 관계자는 밝혔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만성 간질환, 독성 간질환의 보조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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