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코리아는 연말 심혈관 질환 캠페인을 위해 일명, ‘아스피린 프로텍트카’ 랩핑(Wrapping)버스를 마련하고, 지난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각종 이벤트와 함께 무료로 심혈관 건강검진과 건강나이를 측정하는 길거리 질환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행사는 연말 각종 송년모임으로 간과하기 쉬운 심혈관 질환 위험을 경고하고,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아스피린 프로텍트카’ 랩핑 버스는 30일간 시청, 광화문 등 강북도심과 삼성동, 강남역 등 강남 일대, 일부 경기지역을 누비며,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혈압과 신장, 체중 등을 측정해 건강 수치를 산출하는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인터넷과 연결, 현장에서 건강수명도 측정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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