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의 한 회원이 14일, 강북삼성병원 앞에서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병원이 여전히 환경호르몬 위험을 안고 있는 PVC 링거백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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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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