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성심병원(원장 장봉림)은 최근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안양시 새마을 부녀회 주관, 한림대 성심병원 후원으로 열린 이번 일일찻집에는 안양시 동안구 박원용 구청장과 한림대성심병원 교직원, 입원환자, 외래방문객 등이 참여했다.한림대 성심병원은 이번 일일찻집 수익금 700여 만원으로 오는 30일 김장을 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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