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의 보조치료제로 사용하는 간장약 '리버칸 연질캡슐'이 동화약품에서 나왔다.

이 제품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약리기전으로 손상된 간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고 동화약품은 밝혔다.

일례로 용출율과 생체이용율, 연질캡슐의 단점인 붕해지연 현상을 개선했으며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하고 간세포의 세포막 수용체에 결합하여 유해 물질의 간세포내 침투를 방지해 준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

보험약가는 캡슐당 267원, 포장단위는 300캡슐이다. 문의 : (02)77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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