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여가면서 저하되는 시력은 노년 건강의 지표가 된다는 점에서 꾸준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최근 서울 양천구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무료안과진료에서 60세 이상 고령세대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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