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식물성이면서 기능성을 갖춘 몸매관리 제품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인 보우스(BOWS)는 일본현지에서 해당 제품 분야 인기순위 1위를 유지, 매월 91억원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인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양관리에서 배변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일본 베리어스 레보베토리스사의 베리어스21이라는 신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제품이다.

특히 이 신물질은 걸프전때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없애주었던 성분과 유사하여 체내에 유입 되는 지방과 당분을 80%까지 차단하고 흡수되는 칼로리와 체지방을 감소 및 저하시키는 다이어트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함유로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균형을 맞추어 주는 다기능 영양 보충용 식품이다

스틱 형태의 과립제로 휴대가 간편하고 몸매관리나 유지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하고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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