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정식 론칭과 함께 이보영 촬영 컷 공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탄력 관리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가 1차와 2차 사전 판매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9일까지,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차(2월 24일~28일), 2차(3월 5일~19일)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준비했던 물량이 모두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센텔리안24 브랜드 최초로 미세집중초음파(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해 지금까지의 모든 탄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마이크로 탄력 샷 케어를 선사한다. 프리미엄 스페셜 집중 탄력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하고, 미세집중초음파(Micro Focused Ultrasound)가 피부 통증이나 자극은 줄이고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강력하게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모드는 주 1회, 5분씩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1회 관리 시 1000샷이 조사된다.

동국제약은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마데카 프라임 모델 이보영과 함께한 메이킹 필름과 지면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오는 20일부터 동국제약 헬스케어 공식 쇼핑몰과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 등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9만 원이다.

한편,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뷰티 디바이스 라인이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 원(2023년 1월~2023년 12월, 기기 및 기기용 앰플 총매출액 기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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