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서울사무소에서 '65기 영업공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상, 박노용 대표이사을 비롯한 유유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해 연수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 전달 및 뱃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83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유유제약 입사를 축하하며, 여러분 같은 젊은 인재의 향후 활약을 통해서 유유제약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선발된 11명의 공채 65기 신입사원 및 수시채용 신입사원 1명은 조직 적응 및 업무 기본역량을 갖추기 위해 제품 및 질환 교육, CP 교육, 보고서 작성법, 영업현장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롤 플레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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