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병원·자인한방병원과 상호 협력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최근 자인한방병원, 강화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석현 의무원장, 이원철 한방병원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강화병원 장성호 원장, 자인한방병원 류은경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이석현 원장은 “서로 협력관계를 넓혀 급변하는 의료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협약을 포함해 동국대 일산병원은 현재까지 48개 병의원과 손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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