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만에 200만 병 돌파 이후 5개월 만 200만 병 판매

대웅제약은 고기능성 더마 브랜드 이지듀(Easydew)의 기미·잡티 케어에 효과적인 처방을 담은 EGF 기미앰플이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7월 출시 후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이지듀 단일품목 중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EGF 기미앰플’은 젊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피부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이지듀의 대표 ‘슬로에이징’ 제품이다. 사용 후 기미 개선에 효과를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탄 결과, 2023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400만 병을 넘어섰다.

EGF 기미앰플 판매량은 점점 빠르게 오르고 있다. 출시 후 1년 만에 최초 200만 병 판매를 달성한 후, 단 5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과 동일한 200만 병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곧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이지듀는 온라인몰 판매 확대 및 글로벌 진출 본격화를 주 요인으로 꼽았다.
 
실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이지듀 직영 온라인몰 유입이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EGF 기미 앰플을 사용한 고객의 긍정적인 후기들이 신규 고객 확보 및 고객 충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고객의 피드백을 브랜드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며 만족도를 높인 결과라고 자평했다.
 
또한, 지난해 콰이쇼우 팔로워 수 1700만 명의 중국 최상급 왕홍 ‘루’와 함께 진행한 ‘DW-EGF 멜라토닝 앰플’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 순위 2위에 오르며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2023 실크로드 국제합작 한중포럼의 콰이쇼우 어워드'에서 다크호스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GF 기미앰플은 이지듀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10년 이상 된 깊고 짙은 기미∙잡티도 사용 1일 만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대웅제약의 30년 이상 노하우가 담긴 기술력으로 탄생한 특허 성분인 초고활성 피부성장인자 ‘DW-EGF’가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본연의 재생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또한,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더해 기미와 잡티의 원인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비타민C 유도체, 백색 식물 추출물 등 본연의 건강하고 환한 피부 톤을 가꿔주는 프리미엄 성분들을 담아냈다.
 
이지듀 브랜드 담당자는 “출시 1년 반 만에 무려 400만 병의 판매 성과를 이루며 메가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도록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이지듀만의 차별화된 기미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유통 채널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해가며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EGF 기미앰플은 이지듀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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