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비타민제…액상·정제·캡슐 3가지 제형 한번에 섭취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고함량, 고품질 비타민 트렌드에 맞춘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액상, 정제, 캡슐 3가지 제형을 한번에 섭취 할 수 있는 트리플 제형 제품이다. 흡수율 높인 리포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을 함유했다.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인체적용시험결과 대조군 대비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250%를 함유했다. 또한, 순도 98% 이상의 고품질 원료인 코엔자임 Q10이 배합돼 항산화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도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 함유됐으며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아연 ▲셀렌 ▲구리 ▲요오드 ▲망간 등을 추가 배합해 하루 한 병으로 18종의 기능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상큼한 레몬맛으로 맛까지 잡아 물 없이 간편하게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게 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연말 연초 늘어나는 약속에 쉽게 건강을 챙기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을 출시했다”며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연말 연초 건강한 삶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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