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L.sakei Probio65 100억 CFU’와 조효소 ‘비오틴’ 300% 함유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민감 피부를 위한 기능성을 인정 받은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프리미엄 피부 유산균으로서 장 건강은 물론 민감한 피부와 기초 영양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주원료인 유산균 ‘L.sakei Probio65’는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민감성 피부상태지수(SCORAD) – 피부 병변의 범위, 심한 정도, 가려움증, 수면장애 측정’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社의 안정성 높은 우수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3대 영양소의 조효소인 ‘비오틴’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식물성 캡슐 적용과 콜라겐, 비타민C 등 부원료도 풍부하게 담아 피부에 더 특화된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유산균 전용 용기를 적용, 실온 보관에도 생균 수를 보장하여 효과를 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삼진제약은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10월 10일 ~ 10월 23일, 2주간 ‘위시헬씨’ 공식몰 마켓온제이에서 런칭 기념 민감 피부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을 경험하고 싶은 이유를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달면 50명을 추첨,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로 고민이거나, 환절기 등 환경적 요인으로 피부 걱정이 큰 분들께 추천 드린다”며, “또한, 피부와 장 건강, 영양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데일리 건강기능식품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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