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DHA 900mg 함유, 혈중 중성 지질과 혈행·기억력 개선 등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생체 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 타입의 오메가3 900mg(EPA+DHA)과 비타민E 등이 함유돼 있다.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혈중 중성 지질 및 혈행 개선, 그리고 기억력 개선과 건조해진 눈 건강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에는 1902년도에 설립된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DSM’社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성분으로서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

또한, 비타민 E를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천연 오렌지 향을 함유해 오메가3 특유의 이취가 상대적으로 적어 섭취하기 편리하다.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습기와 산소를 차단했으며, 휴대도 용이해 안심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혈행, 기억력, 건조한 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함량 알티지 오메가3 제품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며, “산소 노출을 최소화하는 개별 PTP 포장 제품으로 높은 기온과 습도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