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가 '더 맛있는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애드마일스 '더 맛있는 유산균'은 원활한 배변 활동,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9종 유산균을 함유했다. 또한 하루 한 포 섭취 시 10억 CFU를 보장하며, 김치에서 유래한 김치유산균을 함유했다.

더 맛있는 유산균은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맛과 향, 그리고 혀에 닿는 느낌까지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과 다양한 부원료까지 함유돼 있다.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이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해마다 그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매일 섭취하는 만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어린 자녀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맛에 최대한 신경을 썼고 이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품명을 '더 맛있는 유산균'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더 맛있는 유산균은 애드마일스 공식몰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애드마일스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오피스팩 TVCF 온에어 기념 사은품 증정 및 우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을 맞이해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