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간호장교로 참전해 초기 軍 간호학 근간을 마련하고, 남편 범석 박영하 박사와 함께 을지재단의 발전을 이끌어온 전증희 을지재단 명예회장이 1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 : 서울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 3일 11시
▲장지 : 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묘역
▲장의집행위원회 연락처 : 02-970-8807  

※ 유족의 뜻에 따라 조화와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함을 알려드리며, 조문은 1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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