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홀리’와 공동 개발, 런칭 마켓서 3분 만에 1억 매출 돌파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신제품 런칭 기념 카카오 쇼핑하기 채널에서 ‘홀리마켓’이 진행됐다. 판매 시작 1분 만에 예상 주문 수량을 돌파하고, 3분 만에 1억 매출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얼룩덜룩한 트러블 흔적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를 70% 함유했다.

제품 테스트 결과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3색(Red, Yellow, Brown) 톤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고,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일주일만에 칙칙한 피부톤 개선 효과를 보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리페어 크림은 3중 트러블을 개선하는 크림으로 핵심 성분을 담은 수분 캡슐이 피부에 도포되면서 보습 지속력을 부여한다. 제품 테스트 결과 2주 사용 및 수면 6시간 이후 3중 트러블(울퉁불퉁 붓기,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 진정, 과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는 “5개월 간 파티온과 함께 수많은 샘플을 테스트했다”며, “저와 같은 민감성피부 분들도 저자극 케어를 할 수 있는 잡티흔적 케어 제품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동아제약 파티온과 함께 좋은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파티온은 ‘문제적 피부의 더마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노스카나인 제품 라인이 트러블 생애 주기에 따른 트러블 케어의 ‘A to Z’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인기 제품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진정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크림’은 진정 후 남은 흔적 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출시하게 됐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과 크림은 이달 3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파티온 담당자는 “런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트러블의 시작과 끝 모든 과정에서 노스카나인 제품과 함께하며 진정한 트러블해방을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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