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신제품 ‘대원제약 면역엔 6년근 홍삼 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원제약 면역엔 6년근 홍삼스틱’은 금산인삼농협에서 관리한 국내산 6년근 홍삼 원료를 이용해 생산된 제품으로 홍삼 성분인 ‘진세노사이드(Rg1, Rb1, Rg3)’가 1포당 7mg씩 함유돼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에 있는 사포닌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편한 액상 스틱포 형태로 제공돼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며 홍삼 농축액과 사양 벌꿀이 어우러져 달콤한 홍삼 맛을 느낄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농협에서 직접 관리하고 엄선한 국내산 6년근 홍삼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액상형 파우치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하루 1포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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