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과 영양 위한 간식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프리미엄 토탈 헬스 케어 브랜드인 ‘에이원더’에서 어린이를 위한 오스트리아산 빌베리 농축 분말 함유 젤리인 ‘토비콤 아이젤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토비콤 아이젤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슈퍼푸드, 빌베리 농축 분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충족한 공장에서 생산된다.

토비콤 아이젤리는 어린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해 빌베리 농축 분말뿐만 아니라 세븐베리 농축액 및 비타민 B군 등을 포함한 7가지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블랙캐롯농축액 본연의 색상으로 색을 내, 착색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토비콤 아이젤리는 내 아이가 먹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제품"이라며 "부모님들이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고 연구해 출시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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