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선 전 보건신문 부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임중선 부장은 발인일인 10일 오전 9시까지 서울 장안동에 소재한 코리아병원에 안치돼 있을 예정이며 이후 양재화장터로 이동 예정이다.
마음 표현할 곳 : 누나 임미경님(731-810-270-07707, 하나은행)
임중선 전 보건신문 부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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