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 모더나가 개발한 2개의 코로나19 백신이 긴급사용승인됐다.

이런 백신을 접종받은 일부 환자에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자들은 대유행을 종식하기 위한 노력으로 백신의 위험과 이익에 대해 매우 투명해야 한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일부 부작용이 있어 완벽하지는 않다.

업체들은 백신 계약을 하면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백신의 위험과 이익을 적절하게 설명해야 한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것은 일부 국가에서 강력하지만, 많은 백신들이 사람들이 전혀 경험하지 못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백신은 승인 전에 안전성, 효율성, 접근성, 적절한 가격 등 많은 기준에 의해 평가돼야 한다.

백신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아직 국내에서는 승인이나 도입되지 않았지만, 관련 정보를 국민들은 알기를 원한다.

백신의 계약 상황, 도입 시기, 안전성, 효능, 접종 순위 등에 대해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가 필요하다.

백신 접종 시기와 불투명한 현재,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모든 희망을 백신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효과적인 예방과 통제 조치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