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여성단체와 NGO에서 경험을 쌓아온 한나라당 문희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겸 여성가족위원장)이 13일 17대 대통령 경선 후보 박근혜대표 선대본부, 여성단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문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겸 여성가족위원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 준비된 여성지도자가 국가대표가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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