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김정진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한외상학회(회장 김헌주) 학술대회장에서 대한외상학회로부터 외상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수여와 함께 명예회원에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정진 사장은 “현대사회의 발전은 고충건물의 증가, 다양한 교통수단의 발달, 각종 다양한 레포츠 활동의 증가를 가져왔지만, 각종 외상의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응급의학과, 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등 그 영역이 확대되고,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외상학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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