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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염산아세틸엘카르' 등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올해 DMF(원료의약품신고대상: Drug Master File)) 77개 성분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염산아세틸엘카르’ 등 4개 의약품 원료를 실사대상 조건으로 공고했다.이번 공고 품목에는 ‘염산아세틸엘카르’ 외에 ‘아시클로버’(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트라코나졸’(대웅화학), ‘트리플루살’(대희화학)도 포함됐다.이들 원료는 기업들이 제출한 신고서만을 토대로 품질 적합여부를 평가한 것으로, 추후 제조공장에 대한 현장실사에서 불가사유가 확인될 경우, DMF 인정 성분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호섭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내달 니세르골린 26개 품목 급여권 진입…경쟁 치열 예상 "정부가 촉발한 의료농단사태, 죽을 각오로 막아낼 것"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성형AI 헬스케어 대변혁 진전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올해 DMF(원료의약품신고대상: Drug Master File)) 77개 성분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염산아세틸엘카르’ 등 4개 의약품 원료를 실사대상 조건으로 공고했다.이번 공고 품목에는 ‘염산아세틸엘카르’ 외에 ‘아시클로버’(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트라코나졸’(대웅화학), ‘트리플루살’(대희화학)도 포함됐다.이들 원료는 기업들이 제출한 신고서만을 토대로 품질 적합여부를 평가한 것으로, 추후 제조공장에 대한 현장실사에서 불가사유가 확인될 경우, DMF 인정 성분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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