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과 친선 첫 경기
'PharmsBrothers'는 사내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친목, 화합을 다지기 위해 창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아리랑국제방송 야구동호회와 첫 친선경기는 아리랑국제방송팀의 우승으로 끝났으며 타 업종 직원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동호회는 매주 토요일 연습과 모임을 가질 예정으로 인근 축구회나 타사와의 교류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위드팜은 동호회 외에도 체육대회, 친절교육 등의 서비스강좌, 직원 어학공부, 인터넷카페 활동 등을 통해 직원들간의 친목,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