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과대학 윤방부 교수(가정의학)가 최근 개최된 ‘5대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이태복 전복지부장관, 문대골 전 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명진봉은사 주지와 함께 5대 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국민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5대 운동본부는 복지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등 사회각계 인사들이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 행정개혁, 복지정비와 국민생활안정, 보건의료 구축, 교육혁신 등을 위해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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