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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분 보험료 부과시부터 반영 최근 지방세법 및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으로 1600cc 자동차에 대해 적용되던 세액이 낮아지고, 이에따라 건강보험료 부과등급이 조정됨으로써 동 승용차를 소유한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도 다소 낮아지게 된다복지부는 종전 cc당 200원으로 적용되던 1600cc 자동차에 대한 세액이 7월부터 140원으로 변경 적용됨에 따라 지역가입자 15,994명에 대해 월 평균 보험료 기준으로 1인당 6,800원 정도가 낮아지게 된다고 밝혔다.한편 보험료 인하는 7월분 보험료 부과시에 반영, 내달 25일경 해당 가입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유정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가 촉발한 의료농단사태, 죽을 각오로 막아낼 것"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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