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증질환에 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식비와 일부 상급 병상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할 방침을 밝혀 장기 입원 환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대로 따지고 보면 내주머니 떨어서 남 보장성 강화한다는데 좋은 감정 가질리 만무해 일부에서는 원성도 높아지고 있는데...

한 네티즌 "탁상공론으로 만든 선심성 정책 되지 않게 하려면 재정운용에 대한 '묘수'부터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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