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등 국제회의와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출국해 26일 귀국한다.

김조자 회장은 17일~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또, 22일~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9차 WHO 총회에 참석하고 이종욱 사무총장과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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