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곤 녹십자 부사장의 모친 오선이 여사가 12월 18일 12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 소 : 경남 진해 연세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 인 : 12월20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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