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배우 유호정을 ‘훼라민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4기 훼라민퀸’ 등 일반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유호정 씨와 ‘훼라민퀸 4기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이진아와 한은하 씨가 갱년기를 극복한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광고는 출연자들의 대사를 통해 훼라민큐 복용 후, 출연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유호정 씨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훼라민큐 브랜드에 부합해 새롭게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일상속에서 갱년기를 극복해가는 중년 여성들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다룬 이번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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