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제약/바이오
       
메콕스큐어메드-가톨릭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협약
천연물 유래 물질 기반…"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효과 확인"
2020년 03월 27일 (금) 10:08:06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신약개발전문 바이오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현재 임상을 준비 중인 천연물 기반 골관절염 소염진통제의 주요 성분인 초피나무엽 추출물(M002-A)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학교와 공동개발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시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1β, IL-6)의 과발현에 의해 발생하는 인체내 면역 과잉 반응으로 환자를 사망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연물질인 초피나무엽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M002-A는 항바이러스, 항염증 효능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체 실험결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확인했다.

가톨릭대와의 이번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확증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후 치료제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임상을 준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연구도 병행하기로 했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초피나무엽 추출물은 본격적인 임상 개시를 앞둔 골관절염 소염진통제의 주요 성분과 동일한 성분”이라며 “천연물로 구성돼 안전성이 매우 높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면역기능이 취약한 환자들에게도 매우 효과 높은 치료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20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