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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성 행위 폐경기 늦출 수 있어
폐경 시기, 섹스에 대응해 적용 가능
2020년 01월 16일 (목) 10:16:53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성행위 빈도가 적은 여성은 조기 폐경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Royal Society Open Science 저널 14일자에 게재됐다.

영국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의 Megan Arnot 연구팀은 1996~1997년에 45세에 첫 인터뷰를 한 약 3000명 미국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아직 폐경이 없었지만, 46%는 월경주기 변화, 전신열감 등 폐경전 증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54%는 폐경기전 증상이 없었다.

10년 추적 관찰 동안, 여성의 45%는 평균 52세에 발병 등 자연적 폐경을 시작했다.

연구는 인과 관계를 입증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 달에 한번 이하로 섹스를 하는 여성과 비교해, 매주 섹스를 하는 사람은 어떤 나이에서 폐경을 시작할 가능성이 28% 더 낮았고, 매달 섹스를 하는 사람은 19% 적었다.

여성이 실제로 파트너와 함께 살았거나 아닌지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연구팀이 지적했다.

연구팀은 “폐경기는 여성들에게 필연적인 것이며, 생식 중단을 막을 행동 중재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결과는 폐경 시기를 성 행위에 대응해 적용할 수 있는 첫 지표”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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