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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빅 파마 고갈된 파이프라인 보충
내년 더 많은 M&A 예상…유전자 치료·종양 ‘핫 분야’
2019년 12월 18일 (수) 12:00:5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바이오텍 M&A가 붐을 이루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은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올해 9월까지 바이오파마 인수에 19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올해 BMS와 애브비 등의 빅딜과 최근 머크(MSD), 사노피의 극렬한 인수 추세는 유망한 바이오텍 기업을 사들였다.

2020년은 유전자 치료제와 종양 기업들이 주요 인수 표적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바이오파마 M&A의 성공적인 한해였다.

IPI(Informa Pharma Intelligence)에 따르면 올해 9개월간 제약사들은 인수에 1950억 달러를 지출했다.

올해 헤드라인은 BMS의 740억 달러에 세엘진 인수와 애브비의 630억 달러에 엘러간 인수이다.

두 사례에서 기업들은 엄청난 최고 수준의 상승이 예상된다.

BMS의 경우, 세엘진의 인수를 통해 다른 블록버스터 항암제 레블리미드(Revlimi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된다.

레블리미드는 작년 96.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곧 특허만료에 직면하게 된다.

애브비의 경우, 엘러간 인수로 보톡스(Botox) 등 많은 의료미용 제품을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인업은 베스트셀링 약품인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인한 매출 하락을 상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인수는 화이자의 114억 달러에 어레이 바이오파마(Array BioPharma) 합병, 릴리의 80억 달러에 록소 온콜로지(Loxo Oncology) 인수, MSD의 22억 달러에 펠로톤 테라퓨틱스(Peloton Therapeutics) 인수 등이다.

모두 3개 M&A는 종양 바이오텍이다.

지난 11월 노바티스는 97억 달러에 더 메디신 컴퍼니를 인수학로 합의했고, 아스텔라스 파마는 오덴츠 테라퓨틱스(Audentes Therapeutics)를 30억 달러에 인수를 제안했다.

오덴츠는 유전자 치료 업체이고, 더 메디신 컴퍼니는 RNAi를 기반으로 하는 콜레스테롤제를 개발하고 있다.

두 건의 딜은 RNAi와 유전자 치료제 기업에 관심을 높였다.

노바티스의 영향으로 애로우헤드 파마(Arrowhead Pharmaceuticals), 디세나 파마(Dicerna Pharmaceuticals), 알니람 파마(Alnylam Pharmaceuticals) 등 RNAi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파마 기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로슈도 혈우병 A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를 인수하고 있다.

최근 미국통상위원회(FTC)와 영국 공정경쟁국에서 합병에 승인을 받아. 내년 초에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전자 치료제는 여전히 높은 가격과 제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건강보험은 100만 달러 이상이 될 수 있는 약품들과 협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일례로, 노바티스의 유전자 치료 졸젠스마(Zolgensma)는 1회 주사에 213만 달러이다.

다른 장벽은 이런 유전자 치료제들을 생산하는 제조시설로 이런 것을 하는 회사들과 완전 등록된 기업은 거의 없다.

미국 FDA는 스파크의 룩스투나(Luxturna)와 노바티스의 졸젠스마 등 지금까지 2개 유전자 치료제를 승인했다.

룩스투나는 실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안 질환 치료제이고 졸젠스마는 척추 근위축증 약품이다.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듀켄씨 근이영양증에 유전자 치료로 화이자와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스와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사렙타는 일부 중추신경시스템과 지대근이영양증(limb-girdle muscular dystrophy)에도 유전자 치료제를 테스트하고 있다.

회사는 유전자 치료제를 찾고 있는 제약사나 더 큰 바이오텍에 어필할 수 있다.

유니큐어(UniQure)도 혈우병 A, B를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에 초점을 두고 있어 인수 표적이 될 수 있다.

종양 업체들도 제약사로부터 관심을 끌 수 있다.

MSD와 BMS처럼 면역항암제와 복합은 여전히 가장 앞서 있다.

바이오텍은 면역항암제와 자신의 약품과의 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체크포인트 억제제에 추가할 수 있는 암 백신이나 다른 표적을 찾고 있다.
복합에 승리를 굳히기 위해 M&A가 예상된다.

빅 파마 어려움
제약사들은 중소 바이오텍보다 톱 라인에 성장에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면 클수록 10% 성장을 달성하기는 더 어렵다.

특허만료와 성장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혁신적 기술의 인수로 틈을 메우는 것을 찾고 있다.

또한 경쟁이 심하지 않는 분야를 찾고 있어, 바이오텍이 이런 틈새를 종종 메우고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에 대해 연구하는 업체들도 유망한 M&A 대상이 될 수 있다.

화이자 등 일부 빅 파마는 이미 이 분야에 진출해 있다.

바이오텍인 인터셉 파마(Intercept Pharmaceuticals)는 내년에 첫 NASH 약품을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회사들이 2020년에 M&A 활동은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사들은 계속해서 특허 만료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프라인 보충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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